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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장 속의 인디언
글쓴이
린 리드 뱅크스 저
출판사
아롬주니어
출판일
2012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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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린 리드 뱅크스

린 리드 뱅크스는 1929년 런던에서 태어났으며 제2차 세계대전 동안에는 전쟁을 피해서 캐나다 대초원에서 살았다. 고향으로 돌아온 뒤에 그녀는 연극을 공부하고 5년 동안 연기를 했다. 그런 다음에는 언론계에 들어가서, 1955년에 여자로서는 최초로 영국의 TV 뉴스 보도기자가 됐다. 1960년에 첫 번째 소설 『L자 모양의 방』을 발표했고 이 작품은 이후에 영화로 만들어졌다. 그녀는 1962년에 이스라엘로 이민을 가서 그곳에서 결혼을 하고 세 아들을 낳았으며, 키부츠에서 8년 동안 살면서 영어를 가르쳤다. 1971년에 가족과 함께 런던으로 돌아온 이후로 그녀는 전업 작가가 되었다. 그녀는 마흔 권이 넘는 책을 썼는데 주로 어른과 청소년을 위한 소설로서, 상을 받은 『수납장 속의 인디언』을 포함해서 『나는 후디니』, 『가장 먼 산』, 『반역자 요정』과 같은 작품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옴리는 생일날 형으로부터 수납장과 그에 맞는 증조할머니의 유품인 열쇠를 선물 받습니다. 그런데 그 수납장과 열쇠는 플라스틱을 진짜로 바뀌게 해 주는 마법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모르는 옴리는 단짝 친구인 패트릭에게 선물 받은 플라스틱 인디언 인형을 수납장 안에 넣고 열쇠로 잠궈둡니다. 그리고 다시 수납장을 열었을 때, 옴리는 엄청난 놀라움에 휩싸이게 됩니다. 그 인디언이 진짜 살아 있었기 때문이죠.

옴리는 이 놀라운 비밀을 혼자 간직하고 싶기도 하고, 비밀을 얘기하고 싶어 입이 간질거리기도 합니다. 결국 패트릭에게 비밀을 말하게 되고, 패트릭은 플라스틱 카우보이를 수납장에 넣고 살려냅니다. 서로 적인 인디언과 카우보이는 싸우기도 하고, 학교에서도 작은 소동도 일으키는데 옴리는 이 작은 사람들을 데리고 잘 돌볼 수 있을까요? 시간이 지나면서 옴리는 우정이라는 감정을 느끼고, 플라스틱이었지만 진짜 사람으로 바뀐 인디언과 카우보이들을 보살피면서 생명에 대한 존중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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