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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역사
글쓴이
한중일3국공동역사편찬위원회 저
출판사
한겨레출판
출판일
2012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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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역사
한중일 3국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집필하여 동시에 출판하는 최초의 동아시아 공동 역사 교재의 전면 개정판.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에 반대하는 각국의 학자, 교사, 시민활동가 등이 4년 동안 머리를 맞대고 단어와 문장을 꼼꼼히 검토해 만든 이 책은 19세기 중엽 이후 침략과 전쟁으로 얼룩졌던 과거의 역사를 깊이 반성하고 평화와 인권, 민주주의가 보장되는 동아시아의 미래를 지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편협한 국수주의 시각에서 벗어나 20세기 침략과 저항의 역사에 대한 동아시아 공동의 인식을 만들어내고자 한 점이 이 책의 특징이다. 특히 1930년대에 일본이 동아시아에서 일으킨 전쟁을 다루는 장의 제목을 ‘일본 민중의 가해와 피해’, ‘일본의 침략 전쟁 패배’ 등으로 표기하고, 이 같은 입장에서 일관되게 역사를 서술한 점이 눈에 띈다. 종장 ‘동아시아의 평화로운 미래를 위하여’도 주목할 만하다. 이 장에서는 각국의 과거사 청산 문제, 일본군 ‘위안부’ 문제,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와 역사 교과서 왜곡 문제 등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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