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통해 조상의 삶을 이해하고 전통의 소중함을 배워요!
설(음력 1월 1일)이 되면 먹는 떡국! 단순해 보이는 설음식 떡국에는 한 해를 맞이하는 조상들의 마음가짐이 담겨 있습니다. 새하얀 떡국처럼 한 해 동안 몸과 마음을 밝고 깨끗하게 가꾸며, 긴 가래떡처럼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길 바라는 소망이 담겨 있는 것이지요. 『신통방통 플러스 우리 명절』은 이처럼 설, 정월 대보름, 한식, 단오, 추석, 동지 등 크고 작은 우리 명절의 의미와 명절에 따른 풍습을 이야기 속에 녹여 친근하게 소개합니.
그 계절에 나는 재료로 만든 수리취떡, 송편, 팥죽 등 명절 음식의 의미, 또 복조리 걸기, 앙괭이 쫓기, 더위팔기, 달집태우기, 부럼 깨기, 쥐불놀이, 창포물로 머리 감기 등의 다양한 명절 풍습을 주인공 꼬마의 시점에 맞춘 설명과 생생한 그림으로 풀어내 마치 직접 명절을 체험해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낯선 단어는 별도의 팁 박스로 친절히 설명하고, 권말 부록으로 12가지 우리 명절을 실어, 달력에만 남아 있을 뿐 기억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명절에 대해서도 짚어 줍니다. 명절이라고는 설이나 추석밖에 모르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우리 명절과 전통적인 명절 풍습은 조상들의 삶을 한결 가깝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