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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백광현
글쓴이
이수광 저
출판사
아름다운날
출판일
2012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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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수광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제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최초로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작가다. 특히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 왔다. 베스트셀러가 된 역사서로는 『나는 조선의 국모다』, 『천년의 향기』, 『신의 이제마』, 『고려무인시대』, 『춘추전국시대』,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공부에 미친 16인의 조선 선비들』, 『조선 명탐정 정약용』, 『정도전』 등이 있다.

또 역사서 외에도 많은 경제경영서를 집필하고 있다. 장사로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장사의 의미와 목적을 되새기고 성공적인 장사 노하우를 알아보는 『장사를 잘하는 법(돈 버는 장사의 기술)』을 펴낸 바 있으며, 『부자열전』, 『선인들에게 배우는 상술』, 『성공의 본질』, 『흥정의 기술』, 『한국 최초의 100세 기업 두산 그룹 거상 박승직』, 『부의 얼굴 신용』, 『조선부자 16인의 이야기』 등의 경제경영서를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마의 백광현(白光炫), 그는 누구인가. 그는 조선왕조실록에 "백광현은 종기를 잘 치료하여 많은 기효(奇效)가 있으니, 세상에서 신의(神醫)라 일컬었다"고 기록되는 실존 인물이다. 그러나 신효하다는 의솔보다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하는 것은 그가 말의 병을 다루는 마의에서 임금의 병을 고치는 어의의 자리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라는 것과 조선 최초로 한방에 외과 수술을 도입한 한의라는 점이다.

이 소설은 현종과 숙종의 시대, 즉 서인과 남인의 치열한 당쟁 속에서 오로지 의술로 세상을 구하고자 한 마의 백광현의 일대기이다. 어느 시대, 어느 분야에나 있기 마련인 탁월한 능력을 가진 천재에 대한 시기와 음해 속에서 백광현이 어떻게 자신을 지키며 신기에 가까운의술을 펼치는가와, 숙종의 여인 옥정과 나누는 은밀한 사랑 이야기가 역사적 사건들을 배경으로 애틋하게 가미되어 있다. 한 시대를 선도한 천재 의사로서, 그리고 자신의 자신의 운명을 이겨낸 한 인간으로서 백광현의 삶이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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