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년 미국 브루클린에서 태어났으며, 메리마운트 대학교와 세인트 존스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1998년 『릴리 이야기』와 2003년 『마음을 그리는 아이』로 두 번이나 ‘뉴베리 상’ 을 수상했으며, 『릴리 이야기』로 ‘보스턴글로브 혼북 상’ 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릴리 이야기』, 『노리 라이언의 노래』, 『해적 여왕의 선물』, 『왕재수 없는 날』, 『마음을 그리는 아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11이란 숫자와 관련된 풀리지 않는 비밀!
따지고 보면 그냥 죽 그어진 선 두 줄에 지나지 않는 11. 달이나 날, 아니면 분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혹은 겨울 들판에 나란히 서 있는 나무 두 그루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 샘에게 11은 무섭게만 느껴지는 숫자입니다. 4월 11일이 샘의 생일인데도 말이지요. 샘은 곧 열한 살이 되지만 글을 잘 읽지 못하는 아이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샘이 다락방에서 낡은 신문 조각을 발견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다름아닌 자신의 어릴 시적 사진과 샘이 읽을 수 있는 '행방불명'이라는 단어가 발견된 것이지요. 그 후로 샘은 11과 관련된 기억들과 이상한 꿈에 혼란스럽게 됩니다. 과연 샘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