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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간절했던 평범함 굿바이
글쓴이
프랜시스 오록 도웰 저
출판사
또하나의문화
출판일
2012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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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랜시스 오록 도웰

프랜시스 오록 도웰은 미국 평단의 호평과 대중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작가로, 『Falling in - 거기, 마녀가』, 크리스토퍼 상 수상작 『슈팅 더 문』을 비롯해 십대 소녀가 주인공인 작품을 여러 편 썼다. 고등학교 시절 도서관에서 점심을 먹었고, 구두점 없이 시를 썼으며, 커서 펑크록 가수 엘비스 코스텔로와 결혼하리라 확신했던 작가는, 대신에 훨씬 멋진 클리프튼 도웰과 결혼해 두 아들과 함께 현재 노스캐롤라이나 더럼에 살고 있다. FrancesDowell.com에서 작가를 만날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실안개가 끼고 야생화들 사이로 나비들이 노니는 여름날 아침의 풍경. 긴 발코니와 하늘색 덧문이 달린 하얗고 깨끗한 집. 마당에서는 닭들이 평화롭게 꼬꼬 대고, 농장 소녀 제이니는 염소젖을 짠다. 바로 그 염소들과 인생에 관한 대화를 나누며. 부모님을 졸라 농장 생활을 하게 되었지만, 어느 날 발밑에서 훅 풍겨 나온 신선한 염소똥 냄새 때문에 학교에선 "야, 스컹크 걸!" 소리나 듣는 신세가 된 제이니. 별나고 흥미로운 이 소녀가 바라는 건 오직 평범한 고교 생활이다.

열정 넘치지만 실은 어설픈, 친환경 농장 생활의 파워 블로거 엄마, 공부도 잘 하는데 반항기마저 충만한, 우주에서 제일 멋진 여자 엠마 언니, 어느 날 제이니를 로큰롤과 베이스 기타의 세계에 풍덩 빠뜨린 몬스터, 지난 시대의 멋지고 용감한 이야기들을 남긴 할런 할아버지와 셉티마 할머니. 개성 넘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제이니가 배우는 별난 삶의 지침. 에드거 앨런 포 상, 크리스토퍼 상 수상 작가 프랜시스 오록 도웰이 들려주는 또 하나의 소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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