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정치인 언론인, 그리고 조폭
밀월은 끝났다
이젠 차를 갈아타야 할 때…
엑스맨들의 활약이 시작된다!
한국 사회 정치, 경제, 언론계는 물론 검찰과 경찰 조직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내부자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비리와 부패의 근원과, 그 작동 메커니즘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정치만화 『내부자들』. 작품 속에는 자신의 이념과는 정반대인 조직에 몸담으며 한국 사회를 바라보는 인물들이 나온다. 보수신문 〈수도일보〉 논설위원 이강희, 여당 국회의원 김석우, 종로경찰서 정보과 형사 최동희, 조폭 안상구, 그리고 이들이 엮인 사건을 따라가며 관찰하는 사진작가 이상업. 그들의 모습을 통해 한국 현실 정치를 리얼타임으로 훑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