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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지 상 : 용쟁호투
글쓴이
현이섭 저
출판사
인카운터
출판일
2012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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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현이섭

서울의 한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하다가 1980년 광주민중항쟁과 관련해 신문검열 제작 거부운동을 벌여 강제 해직 당했다. 1984년 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주언론시민연합) 발기인, 실행위원을 거쳐 1987년 『한겨레』 창간 작업에 참여했다. 1988년 5월 『한겨레』 창간과 함께 민권사회부 인권기자, 민권사회부장, 편집부국장, 심의실장, 제작국장, 출판국장 등을 역임했다. 2003년 『미디어오늘』 대표이사를 지냈고, 한국언론재단 사외이사를 거쳐 2010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신원(黑龍江新聞)』에서 상임고문으로 일했다. 지금은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 유라시아문화연대 이사, 2017민주평화포럼 공동대표,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중국 근대 영웅들의 지혜와 지모를 담은 최고의 중국 근현대사

중국인들도 알지 못하는 중국의 근현대사 이야기. 이 책은 중국공산당의 혁명 역사인 마오쩌둥과 주변 인물들의 생애를 일화 중심으로, 그 안에서 중국의 놀라운 성장 동력과 중국 공산당의 피어린 투쟁, 저력을 함께 살펴본다. 비밀해제 문건과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쓴 이 책은 알기 쉽고 흥미로운 서술을 통해 중국의 근현대사에 대해서 객관적이고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상, 하권으로 나누어 상권은 용쟁호투 편, 하권은 대란대치 편으로 엮었다. 상권은 신해혁명 이후 군벌의 난립 속에서 구국제민(救國濟民)과 새로운 중국 건설을 열망하는 중국공산당의 생성과정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적수공권(赤手空拳)으로 벌이는 혁명투쟁을 그렸다. 하권은 건국 이후 균열하는 노선상의 이념갈등과 권력을 둘러싼 피비린내 나는 다툼이 얼룩진다. 음모와 배리, 잔혹 무비한 권력투쟁과 숙청은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해 혁명을 했는가 라는 물음을 절로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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