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동국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4년《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떠돌이 별』『사랑굿 1』『사랑굿 2』『사랑굿 3』『어머니』『섬』『세상살이』『그리운 집』『고요에 기대어』『사람이 그리워서』『멀고 먼 길』『만나러 가는 길』, 시선집『떠도는 새』『빈 배로 가는 길』『편지』, 편지글『행복이』『사람이』등이 있다. 한국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현대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유심작품상, 공초문학상, 서정시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집 「사랑굿」으로 서울의 종이 값을 올린 김초혜 시인이 세상에 널리 읽히고 싶은 시 50편의 자선 시집. 「어머니」 「사랑굿」 등 많은 독자를 울린 감동의 시를 비롯 「만월」 「마음화상」 등 우리가 오래 잊고 살아온 고향으로 안내하듯 한 편 한 편시가 마음을 끌고 간다. 평론가 황관수의 「심층의 목소리와 언어적 공간」에 김초혜 시의 특성과 그 울림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