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스부터 푸코까지,
철학자 50인이 들려주는 서양 철학 이야기
고대, 근대, 현대에 이름을 떨친 서양 철학자 50인의 사상을 시대별로 다룬 책입니다. '서양 철학의 요람'이라고도 불리는 고대 그리스에서는 탈레스, 플라톤, 소크라테스 등 고대 서양 철학자들이 처음으로 철학이라는 학문의 성격을 규정짓고 인간이 살고 있는 세계의 진실을 포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자연 과학이 발달한 근대의 서양 철학자들은 인간 내부의 이성을 믿고 진리를 탐구했습니다. 니체, 마르크스, 하이데거 등 현대의 철학자들 부터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자칫 어렵게 다가올 수도 있는 철학 개념을 잛은 만화로 구성해서 재미있게 구성했습니다. 이처럼 시대별로 변화해 온 서양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읽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서양 철학의 큰 흐름을 알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