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 이황, 공자, 맹자, 석가모니 등,
동양 철학자 12인이 들려 주는 동양의 사상 이야기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동양 철학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동양 철학자 12인의 사상을 인물별로 알기 쉽게 다룬 책입니다. 유교의 시조인 공자는 중국의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인(仁)을 강조했습니다. 그 이후에 등장한 맹자는 공자의 사상을 발전시켜 '성선설'을 주장했습니다. 순자는 이에 대립하는 '성악설'을 주장했고, 묵자는 차별 없이 모든 이를 사랑해야 한다는 묵가 사상을 만들어 냈습니다. 장자는 인위적인 예를 부정하고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자연 철학을 말했습니다. 석가모니는 동양 철학사의 한 축을 담당하는 불교를 창시했고, 최근의 철학자인 간디는 평화적인 독립 운동을 이끈 인도의 사상가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진리를 탐구한 철학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신라의 승려 원효는 불교의 대중화에 힘썼고, 의상은 우리나라 화엄종을 창시했습니다. 조선 시대의 유학자 이황와 이이는 각각 주리론과 주기론을 주장했고, 정약용은 실학을 집대성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살아가는 데 상식 면에서 꼭 필요한 동양 철학 내용을 만화라는 형식을 빌려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이 책을 통해 동양 철학의 큰 흐름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