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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황제내경 - 소문
글쓴이
정진명 저
출판사
학민사
출판일
2019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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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진명

1960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중고등 국어교사로 40여년 재직하였다. 1987년 계간 [문학과비평]으로 등단. 충북작가회의 회원, 시문관 동인. [새로운 감성과 지성] 편집위원. 카페 머털도사의 즐거운 교실 시문관(http://cafe.daum.net/dosanym/YC9W)이 있으며, 일찍이 활쏘기, 전통의학 등에 깊은 관심을 갖고, 활쏘기 분야 최초로 국궁 안내서 등을 쓴 바 있으며, 인류가 풀어야 할 숙원인 건강에 대해 누구나 올바른 정보를 알기 쉽게 배울 수 있는 침뜸학에 관한 책과 동양의학 안내서 여러 권을 펴냈다. 또한 청소년들을 위해 우리 생활 속에 깃든 철학의 문제들, 시 창작/감상 방법, 그리고 시집 등을 펴냈다. 현재는 역사언어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 ·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 『우리 활 이야기』, 『한국의 활쏘기(개정증보판)』, 『활쏘기의 지름길』, 『이야기 활 풍속사』, 『활쏘기의 나침반』, 『우리 침뜸 이야기』, 『우리 침뜸의 원리와 응용』, 『우주변화와 한의학』, 『황제내경 소문』, 『고려침경 영추』, 『한국의 붓_우리 붓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우리 철학이야기』, 『좋은 시의 비밀』, 『우리 시 이야기』 등과 시집으로 『활에게 길을 묻다』, 『정신의 뼈』, 『노자의 지팡이』, 『용설』, 『회인에서 속리를 보다』, 『과녁을 잊다 』『완전한 사랑』,『줄넘기와 비행접시』,『단양도설』, 『주말의 사랑』, 시론집,『시를 보는 새로운 눈』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동양의학은 2천 년 전에 완성되었다. 중국의 진한시대에 완성된 이 의학은 2천 년 간 동양사회 백성들의 삶을 떠받쳤다. 동양의학은 사람과 주검이 어떻게 다른가 하는 질문을 가장 먼저 한다. 그리고 그 차이는 기운(氣)이라고 결론 내린다. 기운이 사람의 몸에 어떻게 작용하는가 하는 것에 대한 관찰하고 그것을 이론으로 정리한다. 바로 그 과정에서 활용된 이론이 춘추전국시대에 한 학파로 자리 잡은 음양오행론이다.

2천 년 전의 의원들이 수많은 논쟁을 통해 얻어낸 귀한 경험과 이론을 정리한 책이『황제내경』이다. 특히 『황제내경』 2권 중의 하나인 「소문」은, 동양의학의 밑바탕을 이루는 책이다. 그래서 세세한 처방이나 해결책보다는 몸과 병을 어떤 시각으로 보아야 하는가 하는 의학 철학으로 채워졌다. 이런 관점은 이후 2천 년 동안이나 동양사회를 굳건히 떠받친 이론이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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