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서는 박인화 목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정리하는 도서이다. 박인화 목사가 미국으로 건너온 과정, 그곳에서의 생활, 충격적인 결혼 스토리, 그리고 어려운 미국에서의 결혼생활 중 맞이한 극적인 사건과 그 과정에서의 그리스도와의 만남, 그리고 목회를 결정하기까지의 과정이 상세히, 그리고 솔직한 말로 기술되어 있다. 또한 박인화 목사의 목회 철학을 느낄 수 있는 2장과 그의 선교관을 파악할 수 있는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곳곳에 그가 하나님의 도우심과 선하심, 그리고 그 안에서 정립한 그의 목회철학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를 고민한 흔적이 묻어나 있다. 평신도 목회를 꿈꾸거나 이민 목회를 고려중인 목회자들이 읽는다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