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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함께 먹는 아이 밥상
글쓴이
박종임 저
출판사
지훈
출판일
2012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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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종임

블로거 쫑아줌마. 요리라고는 김치찌개, 된장찌개 같은 것들만 할 줄 알았던 평범한 주부였다. 하지만 아이가 태어난 뒤 아이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선물하겠다 마음먹고 엄청난 노력을 하여 최고의 요리사 경지에 이르렀다. 아이를 위해 요리를 하기 시작한 때부터 그랬지만 요즘도 요리를 완성하고 밥상으로 아이를 부르는 순간이 가장 설렌다. 정성들여 만든 음식을 아이가 맛있게 먹으며 고개를 끄덕이면 그보다 신나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에게만 신경 쓰느라 남편을 소홀히 대하고 싶지 않았다. 아이에게 무첨가니 친환경이니 따져가며 밥상을 차려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편과 쫑아줌마의 밥상에도 정성을 다하고 싶었다. 엄마의 사랑으로 온 가족이 더 건강해지는 요리를 만드는 것, 이것이 쫑아줌마의 한결같은 꿈이다. 지은 책으로는 딸과 남편을 위해 만들었던 맛있고 건강한 도시락 레시피를 모은 『아이가 좋아하는 도시락』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우리 아이가 밥을 먹기 시작했다면
엄마, 아빠와 한 상에서 같은 반찬, 같은 국으로!


부모와 아이가 모두 맛있게 먹을 국, 반찬, 간식의 레시피 200여 가지가 들어있는 책이다. 아이가 생기면 한 끼도 대충 넘길 수 없는 것이 엄마의 마음이다. 어른들이 먹는 맵고 짠 음식을 먹일 수도 없고, 무슨 재료가 들어갔는지 잘 모르니 외식도 삼가게 된다. 건강하게 자라야 할 아이를 위해 시판 재료의 첨가물을 확인하고, 이왕이면 유기농, 친환경을 따져가며 밥상을 차리게 된다.

하지만 아이를 위해 몸에 좋고 덜 자극적인 음식으로 밥상을 차리는 일은 수월하지 않다. 이미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져 있는 남편을 위한 음식과 아이를 위한 음식을 따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정답은 엄마와 아빠, 그리고 아이가 모두 만족할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데 있다.

책에는 같은 고민을 한 저자의 노력이 녹아있다. 날마다 책과 인터넷, 요리 프로그램을 찾아보며 쌓은 요리 노하우와 좋은 재료를 보는 안목, 그리고 아이에게 검증받은 맛까지 레시피에 담았다. 직장 다니는 엄마도 간편히 만들 수 있는 음식부터 1시간 이상 공을 들여야 하는 음식까지 다양한 메뉴가 포함되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건강만이 아닌 가족 모두의 건강을 챙기는 가족 밥상을 차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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