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즐거움이 아닌 믿음으로 사는 특권을 누려라
토저는 교인수의 성장을 위해서라면 대중의 인기에 야합하고, 거대 기업의 경영방식을 무차별 차용하고, 할리우드 엔터테인먼트 방식을 예배에 도입하는 것에 대해 통렬한 비판을 가하였다. 그는 현대의 교회가 물량적 성장을 위해서라면 교회의 순결성을 포기하는 듯한 자세를 보일 때는 그것을 좌시하지 않고 언제나 선지자의 음성을 발하였다. 듣든지 안 듣든지 이스라엘 교회의 세속화를 준열히 책망했던 예레미야처럼, 토저도 시대에 아부하지 않고 하나님교회의 순정성(純正性)을 파수하기 위해 ‘강력한’(Mighty) 말씀을 선포했다. 그래서 토저는 ‘이 시대의 선지자’라는 평판을 들었다. 토저가 신앙의 개혁을 위해 외쳤던 뜨겁고 강력한 메시지를 이 시대의 우리도 들어야 한다. 말씀과 성령에 의한 개혁이 절실히 필요한 이때, 규장에서 토저의 강력한(Mighty) 메시지들을 ‘A. W. 토저 마이티(Mighty) 시리즈’로 출간한다.
그리스도인은 승리했다고 교만하거나 패배했다고 낙심하지 않는다. 승리하든 패배하든 우리는 하나님 편에 선다. 죄를 멀리하고 항상 하나님 안에서 기쁨의 삶을 산다면 우리는 승리하고 있는 것이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일이 잘 풀릴 때만큼 즐겁게 살 수 있는데, 그것이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의 특권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