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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주의 신라정신 또는 릴케 현상
글쓴이
김익균 저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19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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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익균

문학 연구자. 1975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에서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동국대학교에서 학술연구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지금은 서울 망원동에 살면서 강의와 글쓰기를 꾸준히 하고 있다. 2010년 《시작》에 평론으로 등단했으며 『서정주의 신라정신 또는 릴케 현상』을 썼다. 공저로 『오장환연구총서』, 『근대 한국의 문학지리학』, 『미당 서정주와 한국 근대시』가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우수논문 사후 지원을 받았던 「서정주의 체험시와 ‘하우스만?릴케?니체?릴케’의 재구성」 등이 있다. 문예지 《시와사람》, 《시와 반시》, 《발견》, 《불교문예》 등의 편집위원을 지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15년에 탄생 100주년을 맞았고 곧 다가올 2020년에는 20주기를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서정주가 죽고 신설되었던 ‘미당문학상’은 20년을 못 채우고 폐지되었다. 그 좌충우돌의 과정에서 나온 많은 입론들의 타당성을 검증해 보기 위해서는 앞으로 좀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에 서정주의 신라정신 또는 릴케 현상은 서정주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으면서 한국 지성사 안에 릴케 현상의 자리를 마련한다. 서정주를 비판하거나 옹호하는 이들의 기존 논리와 거리를 두면서 1910년대 중반에 태어나 1930~1970년대에 왕성하게 활동했던 한 시인의 정신적 삶을 문제화하고 있다. 역사 속의 인물은 우선 ‘이해’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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