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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상스러운 글을 쓰려 하십니까
글쓴이
정재흠 저
출판사
말모이
출판일
2019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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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재흠

저자는 한경대를 비롯해 몇몇 대학에 출강하면서 젊은 친구들과 격의 없이 호흡하고 있으며 피어선기념학원(평택대학교) 감사직도 수행하고 있다. 여러 신문사에 ‘자발적 가난의 풍요로움’, ‘돈의 서사시’, 외 다수를 제공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풍경속의 돈의 민낯』 『어찌 상스러운 글을 쓰려하십니까』 등이 있다.

저자는 성균관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수학했다. 또 성균관대 일반대학원 국문학과에서 ‘회월 박영희 문학연구’로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국문학 박사과정에서 수학했다. 또한 저자는 한국과 미국 공인회계사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역사
훈민정음부터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까지의 우리 교과서를 한눈에 본다!

이 책은 훈민정음 창제 이후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초기까지의 200권 이상의 우리 교과서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그 흐름과 핵심을 짚어나간 시간여행 에세이 책이다. 477년에 걸친 우리교과서 전체를 파악할 수 있는 드문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시대별 한글의 변천과정과 함께 나라가 위태롭던 대한제국 시기는 물론이고 일제식민지 초기 일제 치하에서 한글을 통해 민족정신을 지켜나갔던 선조들의 피어린 고투도 만나볼 수 있다.

무엇보다 한글과 우리 교과서들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과 정보를 가장 간명하고 알기 쉽게 습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며 일반인들은 물론 청소년까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환영할 만한 교양 에세이이다. 시대별 교과서 속 이미지들이 풍부하게 실려 있는데다 그간 들어본 바 없는 희귀본(『천자문 광주본』 『전술강요』등)들에 대한 소개까지 겸하고 있어 자료적인 가치로서도 훌륭하다. 국내 최초로 복간 작업된 629권의 교과서 영인본들이 이 책의 밑바탕이 되었다는 점이 글의 내용에 대한 신뢰성을 더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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