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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디테일의 힘
글쓴이
가라이케 고지 저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출판일
2019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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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라이케 고지

큐슈여객철도주식회사(JR큐슈) 대표이사. 1953년생으로 교토대학교 법학부 졸업 후 일본 국유철도에 입사하며 철도와 인연을 맺었다. 1987년 철도 민영화 정책에 따라 새로 발족한 JR큐슈로 옮겨갔다. 당시 JR큐슈는 3,000억 적자로,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심각한 상황이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그는 작고 사소한 부분까지 집중하는 디테일 전략을 시행했다. 대표적으로 나나쓰보시 기차는 내부 공간 설계부터 직원의 태도 하나하나까지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디테일에 주력한 결과, 하루 기차 이용료가 약 500만 원이 넘는데도 인생에 한 번쯤 타고 싶어 하는 로망으로 자리매김하였다. 그 밖에도 지역의 고유한 스토리와 고객의 니즈를 접목한 디자인스토리 기차를 잇달아 성공시킨 그는 마침내 적자였던 JR큐슈를 약 5,000억 원의 흑자를 내는 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 JR큐슈는 현재 36개의 자회사가 있는 그룹으로 성장했으며, 2016년 도쿄증권거래소 1부에 상장하였고, 2018년 중국 알리바바 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를 발표하여 한층 더 주목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모든 성공의 8할은 지독한 디테일 싸움이다!”
디테일의 신에게 배우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 끗 차이!

갈수록 경제는 침체되는 저성장 시대로 들어서면서, 기업 간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작은 골목 가게부터 대기업까지 원가 절감이나 구조조정을 통해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으려고 노력중이다. 하지만 그 변화의 방법을 찾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그런데 비용은 적게 들고, 새로운 사업 분야에 투자하지 않고도 기적 같은 변화를 만드는 방법이 있다면? 작은 철도회사였던 JR큐슈의 성공 사례는 저비용 고효율의 방법을 보여주는 좋은 힌트다. 하루 이용료가 무려 500만 원에 달하지만, 나나쓰보시 기차는 500:1의 경쟁률을 자랑하며 추첨을 통해 기차 탑승객을 선발하는 등 사람들은 기차 티켓을 구하지 못해 아우성이다. 평범한 시골 기차는 어떻게 인생에서 꼭 한 번은 타보고 싶은 로망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게 되었을까? 과연 나나쓰보시 기차에는 어떤 성공의 법칙이 숨어있을까? 망해가는 철도회사에서 5,000억 흑자를 기록하기까지, 그 과정에서 발견한 디테일의 기술을 『아주 작은 디테일의 힘』에서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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