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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남은 파리의 추억
글쓴이
정이녹 저
출판사
창조문예사
출판일
2019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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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이녹

1949년 인천에서 출생하여 1971년 홍익대학교를 졸업한 정이녹은 ‘누아주(nouage) 기법’을 창시하여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작가 신성희의 아내이자 예술 작업의 동반자로서 사실상 거의 모든 작품 활동과 예술적 영감을 공유하였고 현재는 〈shinslab〉의 대표이다. 2014년 《창조문예》로 등단하여 수필가로 활동하며 『그림으로 남은 파리의 추억』, 『하늘과 땅 사이 사랑의 언약』 등을 출간하였다.

책 소개

분야종교
”그때가 행복이었네“
- 『마음을 들고 서서』 이후 9년 만에 출간하는 정이녹의 두 번째 에세이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며 독창적인 ‘누아주(nouage)’ 작업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아 온 신성희 화백의 아내 정이녹 씨의 에세이. 『그림으로 남은 파리의 추억』은 남편 신성희 화백과 어린 두 자녀가 함께 살아온 파리 생활 30년 체류기로서, 신성희 화백의 작업실을 중심으로 그 고장 화가들과의 교류와 한국 화가들의 방문으로 바쁜 나날의 일상을 화제로 기록했다. 체류하는 동안 재불 작가들과 파리를 방문하는 많은 한국 화가들의 아지트가 된 사연, 체류 초기의 이웃들과 친분 맺기, 초등학생이었던 두 남매의 교육 과정, 장남 신형철의 세계적 건축가로 이어진 이야기들이 오밀조밀한 삶의 그림처럼 그려져 있다.

『마음을 들고 서서』가 신성희 화백을 그리워하는 순애보라면, 『그림으로 남은 파리의 추억』은 그와 함께한 즐거운 파리 생활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을 읽으며 정이녹과 함께 생생한 파리 생활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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