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감상과 동시 읽기를 함께 즐기는
신개념 명화 동시집!
시인 신현림이 오랫동안 전 세계 사람들을 감동시킨 명화 30점을 마음으로 느끼고 세심하게 관찰한 뒤 동시로 표현한 책입니다. 명화 감상과 동시 읽기를 접목한 명화 동시집에는 보티첼리와 고흐, 다빈치, 밀레, 김홍도 등 세계 유명 화가 28명의 걸작이 담겨 있습니다. 르네상스 시대부터 인상주의, 조선시대까지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위대한 화가들을 그림에 동시가 곁들여져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신현림 시인이 쓴 동시는 의성어와 의태어, 재미난 말놀이와 리듬을 살려서 순수한 동심을 일깨웁니다. 「별이 빛나는 밤」을 보고 밤 바람이 불어 좋고, 달도 좋고, 별도 좋고, 친구도 좋다고 표현한 동시 속에는 무겁고 어려운 주제가 아니라 솔직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명화라는 이유만으로 주눅 들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즐기면 된다는 시인의 접근법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길러줍니다. 각 동시마다 '신현림의 명화 산책'을 실어 명화를 재미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왔고, 본문 뒤에는 '신현림 선생님처럼 명화 동시 쓰기'와 '명화 자세히 알기'를 실어 이해의 폭을 넓힙니다. 그림과 동시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의 날개가 펼쳐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