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손가락〉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맹아와 일반 어린이들이 함께 보는 점자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맹아들에게는 그림책을 읽는 즐거움으로, 일반 아이들에게는 기존 그림책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새로운 감수성을 전해 줄 것입니다.
『열두 마리 새』는 참새, 비둘기, 뻐꾸기, 갈매기, 공작 등 어린이들에게 익숙하고 잘 알려진 열두 종류의 새의 그림과 짧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화려한 색감과 촉감으로 아이들의 풍부한 감수성을 자극하고, 궁극적으로는 자연과 함께 하는 일상의 행복과 그 소중함을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