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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도시
글쓴이
마이클 소킨 저
출판사
북스힐
출판일
2019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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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소킨

수상 경력이 있는 건축가이며, 시티 칼리지 오브 뉴욕(CCNY) 대학원의 건축 석좌교수 겸 도시설계 프로그램 디렉터이자, 비영리 건축·도시 두뇌집단인 테레폼(Terreform)의 대표다. 2010년에 미국문예아카데미 건축부문상을 수상했고, 2013년에는 내셔널 디자인 어워즈에서 디자인 마인드 상을 수상했다. 10년간 『빌리지 보이스』의 건축비평가였으며, 지금은 『네이션』에서 비평가로 활동하며 『아키텍처럴 레코드』와 『아키텍처럴 리뷰』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아한 시체(Exquisite Corpse)』, 『어떤 모음이 필요하다(Some Assembly Required)』, 『맨해튼에서 20분(Twenty Minutes in Manhattan)』, 『위글(Wiggle)』, 『올 오버 더 맵(All Over the Map)』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날카로운 건축가의 눈으로 탐구하는
현대 도시의 운명

마이클 소킨은 세계에서 가장 직설적이고 흡입력 있게 글을 쓰는 건축 작가 중 한 사람이다. 『정의로운 도시』에서 그는 뉴욕을 겉만 번지르르한 고층건물과 불평등 심화로 점철된 도시로 만들어온 공무원과 개발업자, ‘시민’ 단체, 그리고 큰돈을 주무르는 이들을 꾸짖는다. 그는 오늘날 도시의 외관을 만드는 형태와 실상을―지역지구제와 정치적 거래부터 더 섬세한 건축설계 요인까지―드러낼 뿐만 아니라, 거리에서부터 인간적인 규모로 시작하는 또 다른 종류의 도시를 힘차게 옹호한다. 지속가능하고, 정의로우며, 자기성취감을 느끼는 근린지구와 공적 공간의 근거지가 될 도시를 지지하는 것이다.

소킨의 글쓰기에는 건축가이자 도시 실천가로서 살아온 일생의 경험이 녹아있다. 그는 도시와 건물을 관찰하고 거기서 살아가는 행위의 즐거움과 그 기술에 대하여 쓴다. 이는 도시와 건물을 더 잘 이해하고 그 속에서 더 행복하게 지내기 위해서다. 탐욕과 특권의 요구에 쉽게 응하는 평범한 디자인과 ‘스타 건축가’의 무기력한 순종을 혹평해온 그는 『정의로운 도시』라는 더 넓은 레이더망을 통해, 건축가로서의 소명의식과 전문성, 건축 분야의 거장을 향한 존경심, 현 시대를 향한 신랄한 위트가 담긴 자신의 주장을 학생과 현직자, 그리고 도시의 시민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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