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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앞에 서는 게 두려워요
글쓴이
오카다 다카시 저
출판사
샘터
출판일
201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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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카다 다카시

도쿄대에서 철학을 공부했지만 중퇴하고 교토대 의과대학에 다시 들어가 정신과 의사가 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오랫동안 교토의료소년원에서 근무한 후, 오카다 클리닉을 개업했다.

정신의학과 뇌 과학 분야 전문가로 주목받는 그가 꾸준히 주장하고 있는 ‘애착 이론’은 청소년 범죄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 때문에 일본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나는 상처를 가진 채 어른이 되었다』,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나는 왜 저 인간이 싫을까?』가 대표작이며 『나만 바라봐』, 『예민함 내려놓기』, 『심리 조작의 비밀』, 『애착 수업』, 『나는 네가 듣고 싶은 말을 하기로 했다』 등 수많은 책이 국내에 소개되었다.

『나는 왜 사는 게 힘들까?』(원제: 발달장애의 그레이존?達障害「グレ?ゾ?ン」)는 딱히 장애가 있는 것도 아닌데 사회생활이 너무 힘든 사람들, 나이가 들수록 적응이 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힘들어지는 사람들의 속마음과 인간관계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코로나19로 사회성과 관계력이 퇴화하면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받으며 출간 이후 단기간 내에 1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성격 장애 연구의 일인자이자
일본 최고의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울렁증과 멘붕에서 벗어나는 법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설 때 얼마간의 긴장감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이것이 지나쳐 극심한 불안과 공포를 느끼고 ‘당장 이 자리에서 도망치고 싶다’며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업무상 마지못해서 사람들과 교류하거나 회의 때마다 수명이 짧아지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도 있다. 사람들 앞에서 머릿속이 하얘져 쩔쩔매면 어떡하지? 속이 울렁거려 볼썽사납게 토하기라도 하면 어떡하지? 그런 최악의 상황만 머릿속에 그리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사람들 앞에 서는 게 두려워요』는 울렁증과 멘붕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사람들 앞에 서는 게 불안한 이유, 불안 장애 진단하기, 피하지 않고 불안을 뛰어넘는 법, 수치심과 죄책감에서 자유로워지기, 애착과 불안의 관계, 공황을 대하는 법, 회피의 악순환을 막는 안전기지 만들기, 불완전함을 드러내는 용기, 나쁜 아이가 자립하기 쉬운 이유 등을 담고 있다. 실제로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한 가지 이론이나 방법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접근 방식의 이점을 살리면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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