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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는 믿음 무기력상자
글쓴이
따돌림사회연구모임 교실심리팀 저
출판사
마리북스
출판일
2019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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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따돌림사회연구모임 교실심리팀

‘건강한 자아’ ‘평화와 우정’을 아는 ‘대한민국 청소년의 전인교육’을 목표로 2001년부터 활동해오고 있는 선생님들의 연구모임이다. 교육심리학 이론을 토대로 아이들과 진심 어린 교류를 실천해오고 있는 ‘교실심리팀’을 비롯해 5개의 연구팀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교실심리팀은 자신과 세상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는 10대들의 ‘마음’에 관심을 갖고 연구활동과 교육운동을 펼치고 있다. EBS [다큐 프라임:학교폭력] 제작에 참여했다. 주요 저서로는 『10대 마음보고서』 『10대 마음보고서 WORK BOOK』 『이 선생의 학교폭력 평정기』 『교실 평화 프로젝트』 등이 있다.

김경욱(대표)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서 윤리를 가르쳤다. 학생생활연구회 회장, 참교육연구소 소장 등을 지냈으며, 따돌림사회연구모임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박권태 건국대 부속중학교 교사
박동진 한양공업고등학교 교사
윤지원 포천고등학교 교사
이경재 원당중학교 교사
장효진 부용고등학교 교사
전은희 심원고등학교 교사

책 소개

분야청소년
오늘도 너에게 도움되게 살았니?
할 수 있다! 어떻게? 어떻게든!
움직이지 않는 나의 마음에 기대와 가치를 불어넣는 법

무기력의 다른 이름은 포기
오늘의 이 정체가 계속될 것만 같을 때

무기력은 언제 우리에게 올까?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 때다. ‘10대들의 건강한 자아쌓기’를 위한 마리i 마음상자 세 번째 『할 수 있다는 믿음, 무기력상자』. 책의 서두에서는 매일 똑같은 하루, 힘든 나날들이지만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질 거라는 기대가 조금만 있어도 무기력에 빠지지 않는다, 오늘의 이 정체가 내일도 모레도 계속될 것만 같을 때 무기력이 온다고 말한다. 무기력의 무는 ‘없다’, ‘기력’은 ‘기운, 힘’을 뜻한다. 그러니까 무기력은 기력이 없다, 의욕이 떨어진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라는 뜻이다. 어떠한 이유나 계기로든 자신의 마음 저 깊은 곳에 스스로를 가두고 꼼짝하지 않은 채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다. ‘해보겠다’는 의지 대신 ‘포기’를 택하는 것이다. 무기력의 다른 말은 ‘포기’인 것이다.

이런 무기력 바이러스가 무서운 것은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한 사람이 무기력하면 그 사람을 바라보는 가족, 함께 있는 사람에게도 무기력 바이러스가 빠르게 침투한다. 10대 무기력의 대표적인 증상은 학교에서 잠자는 거다. 교실에서 한 아이가 자면, 옆에 아이가 자고, 앞뒤 아이도 잔다. ‘잠자는 학교’가 지금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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