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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손
글쓴이
김수우 저
출판사
작가마을
출판일
2012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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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수우

부산 영도가 고향이다. 1995년 [시와시학]으로 등단, 활동을 시작했고, 늦깎이로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서부아프리카의 사하라, 스페인 카나리아 섬에서 십여 년 머무르기도 했다. 이십여 년 만에 귀향, 부산 영도에 글쓰기공동체 [백년어서원]을 열고 너그러운 사람들과 퐁당퐁당, 공존하는 능력을 공부 중이다. 쿠바를 다섯 번 다녀오면서 19세기의 시인 호세 마르티를 사랑하게 되었다. 시집으로 『길의길』, 『당신의 옹이에 옷을 건다』, 『붉은 사하라』, 『젯밥과 화분』, 『몰락경전』, 『뿌리주의자』가 있고, 산문집으로 『어리석은 여행자』, 『이방인의 춤』, 『쿠바, 춤추는 악어』, 『호세 마르티 평전』 등 십여 권을 발간했다. 번역집으로 『호세 마르티 시선집』이 있고, 『지붕 밑 푸른 바다』 외 사진에세이집 다수가 있다. 한국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 중.

책 소개

분야에세이
매년 기획되고 출판되어 온 스토리텔링북은 부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산이 무궁무진한 이야기의 보고임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발간되는 세 번재 스토리텔링북에는 지역의 설화를 바탕으로 현재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만들어보자는 의도가 담겨있다.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부산의 환경이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배경이 되어, 바다 이야기와 산 이야기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문학 작가들 개인의 연륜이 글에 묻어나고, 자신들이 살아 온 부산의 과거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도 글을 읽는 또 다른 재미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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