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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석학들, 한국의 미래를 말하다
글쓴이
노암 촘스키 외 2명
출판사
다산북스
출판일
2012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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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암 촘스키

유대계 미국 언어학자이자 철학자, 인지과학자. 사회비평가이자 정치운동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러시아계 유대인 이민 2세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진학한 뒤 언어학자 젤리그 해리스를 만나면서 언어학의 세계에 발을 디뎠다.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의 특별연구원으로 있으면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MIT에서 1958년(30세) 부교수, 1961년(33세) 종신교수, 1966년(38세) 석좌교수, 1976년(48세) ‘인스티튜트 프로페서Institute Professor(독립적인 학문기관으로 대우하는 교수)’가 된 그는 지금까지 논문 1,000여 편과 저서 100여 권을 발표했다. 현재는 MIT 언어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변형생성문법 이론의 창시자로서 20세기 언어학에 가장 중요한 공헌을 한 학자로 꼽힌다. 언어학뿐 아니라 철학, 사상사, 당대의 이슈, 국제문제와 미국의 외교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 글을 쓰고 강의해왔다. 노엄 촘스키는 언어학자이자 인지과학 혁명의 주역으로서 명성을 누리는 데 머물지 않았다. 젊은 시절부터 약자의 편에 서서 사회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1967년 〈지식인의 책무〉를 발표하면서 세계 지식인들의 양심에 경종을 울린 그는, 여든 살을 넘긴 오늘날까지도 시대의 양심이자 행동하는 지식인으로서, 또한 세계 민중의 한 사람으로서 거대 다국적기업들이 주도하는 신자유주의 세계 질서와 미국의 제국주의, 자본의 언론 장악과 프로파간다를 신랄하게 파헤친다. 주요 저서로는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외에도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비밀, 거짓말 그리고 민주주의》, 《공공선을 위하여》, 《촘스키, 知의 향연》, 《촘스키, 사상의 향연》, 《촘스키, 고뇌의 땅 레바논에 서다》, 《촘스키, 러셀을 말하다》, 《촘스키와 푸코,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 《숙명의 트라이앵글》, 《지식인의 책무》, 《여론조작》, 《통사 구조》, 《언어 이론의 논리적 구조》 등이 있다. 국내 번역된 저서로 『촘스키의 통사구조』『촘스키, 사상의 향연』『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불평등의 이유』『파멸 전야』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프랜시스 후쿠야마에서 노암 촘스키까지
세계적 석학 13명이 이야기한 대한민국의 오늘 그리고 미래


『세계의 석학들, 한국의 미래를 말하다』는 한국의 미래를 결정 지을 수 있는 정치, 복지, 교육, 외교, 경제 등의 첨예한 현안들을 13명의 세계적인 석학들의 눈으로 바라보고 좀 더 나은 방안을 제시한 책이다.

이 책을 집필한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한국을 사랑하는 대표적인 친한파 미국인 인문학자다. 그는 예일대학교, 도쿄대학교, 하버드 대학원을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 일리노이 주립대학교, 도쿄대학교, 조지워싱턴대학교 등 세계 명문 대학 교수를 거쳐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한국 사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 한국 사회의 문제들을 좀 더 객관적이며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의 장점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우리가 직면한 치명적이면서 매우 중대한 문제들을 세계적 석학들의 눈으로 한 권의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욱 큰 장점은 그들이 우리의 이야기를 우리 현실과 눈높이에 맞춰 맞춤형으로 해준다는 사실이다. 기존 세계적 석학들의 책이 그들 나라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쓰인 후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면 이 책은 시작점부터 그들이 한국의 현상을 정확히 이해한 후 그에 맞는 그들의 생각을 한국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썼다는 것이다. 그 결과 그들의 제언과 통찰은 책 속에서 살아 숨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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