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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프랑스
글쓴이
오헬리엉 루베르 외 1명
출판사
틈새책방
출판일
2019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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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헬리엉 루베르

프랑스 북쪽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릴3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과 FLE(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랑스어 교육)를 전공했다. 일본 도쿄와 중국 칭다오에 잠시 체류한 후 2009년에 육군사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쳤다. 그 이후로 14년째 한국에 거주 중이다. [JTBC] ‘비정상회담’에서 프랑스 대표로 참여했고, 서울여자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쳤다.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객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JTBC [비정상회담] 오헬리엉 루베르의 프랑스 이야기
냉정한 시선으로 환상을 걷어 낸 프랑스 인문서
프랑스의 현재를 한눈에 보여주는 최신판 업데이트

[비정상회담]의 패널로 활약한 오헬리엉 루베르가 프랑스를 소개하는 인문서를 냈다. 『지극히 사적인 프랑스』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방송 활동을 한 오헬리엉이 자신의 눈으로 바라본 프랑스를 소개하는 책이다. 알베르토 몬디의 『이탈리아의 사생활』, 에밀 라우센의 『상상 속의 덴마크』에 이어 틈새책방이 기획한 [지구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이 책은 프랑스의 남녀 관계부터 특유의 개인주의, 프랑스의 미식 문화, 교육, 취향, 정치, 프랑스인의 정체성 그리고 오헬리엉이 추천하는 프랑스의 개성 넘치는 여행지를 담고 있다. 프랑스를 이해하는 기초가 되는 문화, 정치, 사회 전반에 이르는 지식을 한국인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프랑스 해설서이자 인문서다.

오헬리엉이라는 필터를 거친, 지극히 사적인 영역에서 바라본 프랑스는 우리가 가지고 있던 이미지를 완전히 바꾸어 놓는다. 프랑스인 특유의 낭만과 연애부터 정치, 사회, 경제에 이르는 모든 부문에 있어서 ‘요즘’의 프랑스는 우리가 머릿속에 심어진 그것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그가 던지는 메시지는 ‘한국과 같은 고민을 하는 프랑스의 현실’이다. 우리는 프랑스가 세계를 선도하는 선진국, 복지와 사회 안전망이 확충되어 있고, 프랑스 대혁명의 전통 아래 인권을 존중하며, 똘레랑스를 통해 사회 통합을 하는 나라로 알고 있다. 낭만의 상징 파리, 세계 최고의 박물관 루브르, 패션의 중심지라는 문화 자본을 가진 화려한 나라라는 이미지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나 프랑스인이 말하는 프랑스는 우리가 알던 프랑스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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