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무엇이 그들을 지혜롭게 했을까
글쓴이
스티븐 홀 저
출판사
리더스북
출판일
2012년 10월 2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스티븐 홀

컬럼비아대학 언론대학원에서 과학저널리즘을 지도하고 있는 스티븐 홀은 베테랑 과학저널리스트로서 지난 30여 년간 다수 매체에 글을 기고했다.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은 선구자Invisible Frontiers』와 『불멸의 상인Merchants of Immortality』등을 비롯한 저서를 출간했으며 대부분 <뉴욕타임스> 북리뷰 ‘올해의 주목할 책’에 선정되었다. 최신작 『무엇이 그들을 지혜롭게 했을까』는 2007년 <뉴욕타임스>의 커버를 장식했던 그의 기사 ‘어떤 사람이 현명하게 성장할지 과학적으로 알 수 있을까?’를 심도 있게 다룬 작품이다. 홀은 이 책에서 뇌과학, 철학, 심리학을 통섭하며 증명하기 어려운 ‘지혜’라는 키워드를 풀어내었다. 진정한 지혜란 무엇인지, 어떤 요소들을 통해 인간이 좀 더 지혜로워질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스티븐 홀은 현자들의 인생과 명언, 철학과 인문 분야의 명구를 토대로 연민, 겸손, 이타심, 감정조절 등 인간을 지혜롭게 하는 8가지 요소를 추출했다. 그리고 이를 뇌과학, 심리학 실험과 증명자료를 통해 풀어냈다. 분야를 넘나드는 그의 통찰이 담긴 이 책은 각종 과학 매체와 관련 전문가들로부터 ‘인간의 지혜를 완전하게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라는 찬사를 받았다. 스티븐 홀은 LA타임스의 북리뷰 상, 윌리엄 콜리 상, 전미 과학분야 저자 연합회에서 주는 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인간을 지혜롭게 만드는 8가지 요소를 통찰하다!

19세기 중반 트렌디한 복장으로 런던 번화가를 활보하던 간디는 왜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남루한 사리를 걸친 채 살아가기로 한 걸까? 공자는 어떤 이유로 후대에 길이 남을 정치철학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죽을 때까지 실업자일 수밖에 없었던 걸까? 현자들의 인생에서 깨닫는 진정한 지혜는 무엇이며, 우리는 어떻게 해야 지혜로워질 수 있는 걸까?

이 답을 찾기 위해 베테랑 과학저널리스트 스티븐 홀은 B.C 5세기 성경에 나타난 지혜에 관한 기록부터 불교와 기독교, 도교, 그리스 철학자들과 현대의 철학자들, 그리고 뇌과학자와 생물학자들이 서로 각기 다른 자신의 시대와 맥락 속에서 자신의 전문 분야의 언어로 표현한 지혜의 요소들을 두루 분석해 뇌과학 및 심리학을 아우르는 통섭을 시도했다. 이를 통해 ‘감정조절, 가장 중요한 것을 판단하는 능력, 도덕적 선택, 연민, 겸손, 이타심, 인내심, 융통성’이라는 인간을 지혜롭게 하는 8가지 요소를 통찰해냈다.

책에는 우리가 지혜를 발현해야 하는 몇 가지 딜레마의 상황이 제시된다.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심사숙고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현명한 판단의 기준을 세워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지혜의 8가지 조건을 설명하는 각 장마다 철학적 문제를 제기하고 이에 대해 인간이 어떻게 상황을 인지하고 지혜로운 행동방향을 설정하는지를 연구한 각종 뇌과학적, 심리학적 연구 결과들을 제시한다. 궁극적으로 철학과 과학이 한 곳으로 수렴하는 결과를 도출해 지혜에 대한 기존의 관념적 정의를 확인함과 동시에 상식을 파괴하는 정보를 누리는 즐거움의 묘미를 선사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