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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행정도 과학이다
글쓴이
방진섭 저
출판사
지식공감
출판일
201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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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방진섭

새로운 조직문화를 추구하는 행복한 낭만주의자. 행정부장으로 News KAISTaff 편집국장이다. 행정소식지와 직원기자단을 최초로 기획하고 시작하였다. 소통과 공감, 격려와 응원, 칭찬과 배려의 조직문화에 관심이 많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KAIST 직원사회의 악덕 꼰대가 되어 원성이 자자하다. KAIST에서 행정과 직원사회가 존중받고 자존감이 높은 주체가 되기를 소망한다. ‘자기진화형 행정생태계’를 KAIST 행정의 발전모형으로 개념화하고 체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에서 대학행정가로 산다는 것’, ‘데이터로 교육의 질 관리하기’, ‘행정도 과학이다’, ‘교직원 K의 이중생활’이 있다.

책 소개

분야법률/행정/복지
세계 최고 혁신대학 KAIST가 제시하는 행정의 변화와 혁신 방향

입법·사법·행정의 삼권분립에 기초한 국가권력 구조 차원의 ‘행정’에 대해서는 익숙하지만, 대학에서의 행정에 대해서는 그 가치와 깊이를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교수와 학생을 지원하는 단순한 일로 생각할 뿐, 그 속에서 대학 발전을 고뇌하고 다양한 정책을 검토·조사하며 합리적인 대안과 개선방안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직원들의 열정과 헌신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때로는 알면서도 애써 외면하기도 한다.

『행정도 과학이다』는 ‘글로벌 가치 창출 선도대학’이라는 비전을 지향하고 있는 KAIST에서 직원들이 행정의 혁신과 변화를 도모해가는 과정과 지향가치, 발전방안 그리고 KAIST와 대학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를 담았다. 행정이 교육·연구와 더불어 대학을 지탱하는 중요한 임무와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 그 가치를 높이기 위한 변화와 혁신의 방향을 분야별로 제시한다. 인사제도에서는 [너와 나, 우리 함께 가자]라는 방향을 가지고 인사고과와 승진을 다루고, 역량강화에서는 [전문성으로 다양성을 창출하라]는 방향을 가지고 역량이 춤추게 하는 방안들을 제시한다. 업무환경에서는 최고의 과학기술을 적용하여 [최고의 스마트 환경을 구축하라]는 방향을 제시하고, 조직문화에서는 [조직의 미래는 현재의 문화에 있다]라는 방향을 통해 공유된 가치를 행태의 변화로 유도하는 방안들을 제시한다.

『행정도 과학이다』는 행정의 변화와 혁신 모델로 ‘자기 진화형 행정생태계’ 개념을 제시한다. 변화하는 환경에 행정 스스로가 적응하여 혁신을 도모하고 역랑을 강화하며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자는 것이다. 행정이 혁신과 변화의 대상이 아니라 주체로서 스스로 혁신과 변화를 주도하며 대학 발전의 중요한 축으로서 당당히 그 임무와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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