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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실험
글쓴이
조엘 레비 저
출판사
이김
출판일
2019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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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엘 레비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는 과학과 역사 전문 작가 겸 저널리스트.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한 후 심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뉴턴의 노트(Newton's Notebook)』 『침대 맡에 두고 보는 화학(The Bedside Book of Chemistry)』 『성당 안의 한 마리 벌(A Bee in a Cathedral)』 등 과학과 역사에 관한 책 10여 권을 썼다. 특히 『성당 안의 한 마리 벌』은 비유와 인포그래픽으로 과학의 세계를 설명해 크게 주목받았다. 『브리티시 내셔널 프레스(British National Press)』 등의 신문과 잡지에 기고하면서 TV와 라디오 등에도 출연해 과학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그 외에도 『Poison 독의 세계사』(세경북스)를 비롯해 『숫자로 끝내는 화학 100』, 『숫자로 끝내는 역사 100』, 『BIG QUESTIONS 수학』 (이상 지브레인), 『익사이팅 사이언스』(엑스오북스), 『사과는 왜 떨어졌을까?』(써네스트), 『과학자들의 대결』(바이북스) 등 다양한 책을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역사 속 위대한 사상가들은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고 실험과 역설들을 사용해 왔다. 『사고실험』은 고전적인 것부터 비교적 최근에 이야기되고 있는 논의까지 40가지의 사고실험을 다섯 주제에 걸쳐 다루고 있다. 고대 자연철학자부터 현대 물리학자까지 그들이 바라본 “자연세계”에 관한 역설에서 시작해, 의식이라는 형이상학적 영역이 두뇌와 신체라는 물리적 영역으로부터 어떻게 발생하고 상호작용하는지에 대한 “심리철학”, 훌륭한 삶을 살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지, 무엇이 옳고 그름을 규정하는지를 탐구하는 “도덕철학/윤리학”, 우리가 정말 무엇을 알 수 있기는 한 것인지, 앎에 대해 탐구하는 “인식론”, 마지막으로 동일성과 변화, 진정성 등 우리를 인간으로 존재하게 하는 것들에 대한 “존재론”적인 탐구에 나선다.

다섯 명의 목숨과 한 명의 목숨 중 어느 편이 더 중요할까? 시간여행을 통해 과거로 돌아가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자율주행차는 보행자 또는 차량 탑승자 둘 중 누구를 살려야 합당할까? 어떻게 해야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까?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태아의 생명권 중에 무엇이 더 우선시되어야 할까? 어떤 것이 옳으며 어떤 것이 그를까? 그것은 누구의 입장에서일까? 우리가 아는 것이 과연 진정 아는 것일까? 예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같은 사람인가?

이처럼 미묘하고 어려운 선택이 계속되는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혹은 일어날 일들을 어떻게 더 잘 이해하고 판단하고 예측할 수 있을까? 오직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사고실험을 통해 머리를 맞댄다면 괜찮은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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