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석 한국사 800제는 법원직 시험 대비 전용교재이다. 단순한 기출문제와 모의고사의 나열이 아닌 수험에 적합한 문제를 선별하여 진도별로 엮은 수험서이다. ‘수험에 적합’하다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본서를 통해 학습한 이론을 실전 문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출제 예상 포인트를 수험생들이 충분히 학습할 수 있는 문제를 구성하였다. 이를 위해 기본서와의 구성, 해설 등의 높은 연관성을 추구하였다.
둘째, 실전과의 유사성이다. 실제 공무원 시험에 출제되는 양질의 문제를 선별하였다. 공무원 문제라고 모두 좋은 것은 아닙니다. 단순 암기로 풀 수 있는 단답식 문제는 되도록 배제하였고, 실제 빈도가 높거나 출제가 유력한 질 높은 문제로 채워 넣었다.
셋째, 문제 해설의 간결함과 가독성을 추구하였다. 이는 임진석 한국사 기본서에서도 지향하였던 부분이다. 장황한 설명으로 분량만 늘이는 교재를 지양하면서도 핵심 키워드의 파악을 통해 가독성이 확보되는 목표를 지향한 수험서이다.
넷째, 본 교재는 개정판이다. 기존의 600제는 한국사를 충분히 학습하기에 양적으로 다소 부족한 부분이 존재하였다. 최신 법원직 기출을 포함하여 이전 판에 비해 800제로 문제를 보강하였다. 대략 800여개의 문제는 수험의 최종 대비에 너무 많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양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