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천 개의 바람이 되어
글쓴이
송은일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12년 10월 2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송은일

1964년 전남 고흥 출생으로 덕성여자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했다. 1995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꿈꾸는 실낙원」 이 당선되어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 『여성동아』 장편소설상에 『아스피린 두 알』이 당선되었다.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불꽃섬』, 『소울 메이트』, 『도둑의 누이』, 『한 꽃살문에 관한 전설』, 『반야』(1,2),『사랑을 묻다』, 『왕인』(전3권), 『천개의 바람이 되어』, 『매구할매』, 『달의 습격』, 『대 꽃이 피는 마을까지 백 년』등이 있고, 창작집 『딸꾹질』, 『남녀실종지사』,『나의 빈틈을 통과하는 것들』 등의 소설집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반야』,『왕인』으로 신화와 역사의 세계에서 종횡무진한 천생 이야기꾼 작가 송은일. 그의 상상력이 이제, 다시 살아난 사람, 환인(還人)의 세계로 향했다. 작가의 큰 장점인 그 놀라운 상상력과 방대한 이야기, 감칠맛 나는 문장은 『천 개의 바람이 되어』에도 예의 살아 있다.

이 소설에서는 지구 전체 인구의 100분의 1이 환생, 즉 회귀를 겪는다. 회귀를 겪는 인간 중 90퍼센트는 자신의 회귀를 의식하지 못하고 보통 사람으로 살아가나, 나머지 10퍼센트는 자신의 회귀가 전생의 기억들과 연결되어 있음을 명확히 인식한다. 그들이 환인(還人, return-people)이다.

『천 개의 바람이 되어』의 출발은 바로 ‘전생에 미처 풀지 못하고 미완으로 끝나버린 운명’에서 시작된다. 전생에 풀지 못했으므로 현생에서는 꼭 풀어야 할 이야기다. 그러고 보면 현재 우리의 삶은 멀고 먼 과거의 삶과 분명 연결되어 있는 듯하다. 전생의 상처를 소설로 다스리며 현생을 풀어가는 유아리, 역시 자신의 전생을 조형예술로 빚으며 현실을 살아가는 로즈 밀러, 그리고 이들과 전생을 공유한 채 태어나 만나게 되는 석해인과 손재엽이 등장한다. 닮은 듯 전혀 다른 네 사람의 잔인한 운명과 슬픈 인연, 그리고 이들을 둘러싸고 얽히는 사람들의 사랑과 삶이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