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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즘이란 무엇인가
글쓴이
미즈시마 지로 저
출판사
연암서가
출판일
2019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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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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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시마 지로

일본 도쿄대학 교양학부를 졸업하고, 도쿄대학 대학원 법학정치학연구과에서 석사, 법학박사(비교정치 전공) 학위를 받았다. 일본 코난대학 법학부에서 조교수, 지바대학 법경학부 조교수를 거쳐, 현재 지바대학 법정경학부 교수로 있다. 전공은 네덜란드 정치사, 유럽 정치사, 비교정치. 주요 저서로는 『전후 네덜란드 정치구조: 네오 코포라티즘과 소득 대책』, 『반전하는 복지국가: 네덜란드 모델의 빛과 그림자』, 『보수의 비교정치학: 유럽·일본의 보수정당과 포퓰리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포퓰리즘, 민주주의의 적인가, 개혁의 희망인가

현재 ‘포퓰리즘’이라는 용어는 세계 각국에서 유행어처럼 들리고 있다. 왜 이렇게 포퓰리즘이 확산되고 있는가? ‘포퓰리즘’은 여러 가지 의미로 사용되지만, 일반적으로 이데올로기 측면에서 보면, ‘대중’과 ‘국민’이 우선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전통적인 포퓰리즘에서부터 리버럴 포퓰리즘까지를 설명하면서, 기존의 민주주의와 리버럴 국제질서에 도전하는 상황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최근 국제 정치는 폐색 상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각국의 정치 행위자들은 과거의 정치를 비판하면서, 민주주의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 포퓰리즘은 기존의 민주주의에 문제제기하면서 기성정당을 비판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이러한 운동이 포퓰리즘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영국의 EU 탈퇴, 반이슬람 등 배외주의의 확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생 등 세계에서 맹위를 떨치는 포퓰리즘은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으로도 보인다. 그러나 중남미에서는 엘리트 지배로부터 국민을 해방하는 원동력이 되고, 유럽에서는 기성정당에게 개혁을 촉구하는 효과도 지적된다. 『포퓰리즘이란 무엇인가』는 유럽으로부터 중남미, 일본에 이르기까지 세계 현상을 분석하고 그 본질을 촉구한 21세기 정치사회의 방향을 예측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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