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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숙
글쓴이
김은혜 저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1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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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은혜

글쓰기 강사, 만화 연구자, 여성주의 교육 활동가
전북 전주에서 다섯 명의 여성 문학박사들이 모여 만든 독립연구단체인 ‘지식공동체 지지배배’와 민주주의와 여성주의의 합일을 도모하는 (유)전북민주시민교육센터 ‘바스락’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글쓰기와 만화, 여성주의를 하나로 잇는 작업에 가장 관심이 많다.

저서로 만화웹툰작가평론선 『신일숙』(2019)을 썼고, ‘지식공동체 지지배배’의 일원과 『(공감에서 통감으로) 문학으로 잇다??(2020), 『문학으로 바라보는 재난의 현대사 : 역사 속 타자들』(2021) 등을 함께 썼다. ‘바스락’의 일원과 전주시사회혁신센터 성평등 생활연구 「전주시 중학교 학교생활규정에 나타난 젠더레짐」(2019)를 함께 진행하고 썼다.

전북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소설의 서사만화화 과정에 관한 연구”(2003)로 석사학위를, “1980년대 여성 서사만화 연구 ”(2017)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KBS전주총국 보도국 구성작가로 일했다. 전북교육청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20여 년 동안 여성주의 학습공동체인 ‘여성다시읽기’ 회원으로 활동하며, 이곳에서 발행하고 있는 독립지에 만화 관련 글을 꾸준히 써 왔다. ≪여성주의 저널 일다≫, ≪열린전북≫ 등의 언론 매체에도 만화 리뷰와 칼럼을 썼다. 현재 만화정책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만화연구에 대한 깊이와 폭을 넓히고자 한다. 주된 연구 관심 분야는 페미니즘과 대중 서사, 만화와 문학, 지역 만화 문화와 만화정책 등이다. 저서로 『한국의 현대문학과 탈식민성』(2012, 공저), 『여성과 미디어』(2006, 공저), 『색깔있는 문화』(2004, 공저) 등과 주요 논문으로 “신일숙의 『아르미안의 네 딸들』에 나타난 서사 다시쓰기 전략 고찰”(2017)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1980년대 가장 전투적이고 가장 적극적인 여성 캐릭터를 선보여 소녀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로맨스 플롯을 전복하고, 여성의 성장과 해방을 그리며 순정만화의 폭을 넓혔다. 인간과 역사, 신화를 엮어 새로운 판타지 세계를 창조하는 데 탁월하다. 가부장적 신화를 해체하여 여성주의적 시각에서 다시쓰기에 도전한다. 다시 쓰인 서사는 독자들의 인식 지평을 넓히고 현재를 다시 바라보게 한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젠더 담론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페미니즘 리부트’ 시대, 그 누구보다 뜨겁게 다시 읽어야 할 작가다.

신일숙
1984년 [라이언의 왕녀]로 데뷔했다. 1980년대 중후반부터 1990년대까지의 ‘순정만화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이다. 당시 순정만화들과는 달리 강인하고 주체적인 여성상을 묘사해 호평 받았다. 신일숙만의 화려한 그림체와 완벽한 스토리로 순정만화의 매력과 완성도를 높였고, 방대한 스케일의 서사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완벽한 스토리텔러다. 현재 여성만화협회의 회장이다. [아르미안의 네 딸들](1986), [파라오의 연인](1997), [리니지](1993)는 신일숙을 대표하는 3대 장편 서사다. 현재 카카오에 [카야](2017~)를 연재하고 있다. 특히 [리니지]는 온라인 MMOROG [리니지](1998)의 원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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