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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사람
글쓴이
유기성 저
출판사
넥서스CROSS
출판일
2012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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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기성

예수님을 바라보는 눈이 뜨이는 일, 예수님 안에 거하게 되는 일, 예수님과의 친밀함 속에서 살았던 시간이 너무나 황홀하다고 고백하는 예수동행 목사. 최근 출간한 『내 안에 거하라』 책은 예수님을 진짜 믿으면 우리가 어떻게 살게 되는지를 강조한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이 우리 안에 거하셔서 우리를 통해 열매 맺으시는 삶, 예수님과 온전히 하나가 되고, 나는 죽고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아서 변화되지 않을 인생이 없다는 것이다. 그것을 주님이 이루시기 때문에 예수님 안에 거하는 ‘예수님의 사람’의 삶은 쉽고 단순하고 기쁘고 평안하다. 특히 주님과 동행하는 친밀함의 거리, 성도의 위치는 ‘예수님 안’이기 때문에 비록 우리의 문제와 환경이 바뀌지 않을지라도 주님 안에 있으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누리게 된다는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는 부산제일교회, 안산광림교회의 담임목사를 거쳐 2003년 선한목자교회에 부임하였다. 교회 건축 재정의 위기에서도 교인들에게 오직 예수님을 바라보라고 하면서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 ‘예수동행일기운동’, ‘한 시간 기도운동’으로 교회의 연합과 영적 부흥을 이끌었다. 2023년 65세로 자원 은퇴하였으며 이후 위지엠(With Jesus Ministry) 이사장으로서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기 원하는 분들을 돕는 ‘예수동행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하나님의 기쁨을 위하여 살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라』, 『한 시간 기도』, 『주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예수와 하나가 되라』,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예수를 바라보자』,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이상 규장), 『예수동행일기』, 『예수님의 사람』, 『나는 죽고 십자가로 하나 되는 공동체』(이상 위드지저스), 『예수님과 함께하는 하루』(이상 위드지저스) 등 다수가 있다. (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 wjm.kr, 예수동행일기 jwj.kr, 페이스북 pastor.yookisung)

책 소개

분야종교
믿음의 사람을 통해 본 한국 교회의 희망

타 종교에 비해 한국 기독교는 존경할 만한 인물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비난을 종종 받는다. 유기성 목사는 책의 서문에서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이 실제로 교회에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상춘 장로를 떠올리며 작은 예수로 사는 그런 인물이 한국 교회에 있음을 답했다고 한다. 추천사를 쓴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재소자들을 자기 가족처럼 사랑하며 소망교도소 설립과 재범률 하락에 기여한 그를 아가페 사랑의 실천자로 칭하며 그 숭고한 봉사 정신을 기렸다. 재소자들의 안위를 위해 자신의 유익을 희생하고 자기 영광에는 관심이 없던 이상춘 장로와 같은 ‘바보 교도관’이 이 땅에 많아지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한국 교회의 위기설이 나온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 원인의 하나는 사회적 책임을 감당해야 할 교회가 수적으로는 많지만 그 선한 영향력의 체감도는 낮다는 데 있다. 이상춘 장로의 삶과 신앙을 통해 우리 사회의 크리스천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복음의 가치를 제대로 실현하고 있는지 돌아보자.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의 계명에 따라 자신의 삶의 현장에서 헐벗은 사람들, 굶주리는 사람들, 애통해하는 사람들, 목마른 사람들 등 소외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따듯한 손길을 펼치는 사람들이 한국 교회에 숨은 의인으로 있다.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고 낙심이 가득한 곳이어도 그런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것이다. 이상춘 장로처럼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며 그 마음을 품은 사람들이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활동하는 한국 교회, 은혜의 촛대는 아직 옮겨지지 않았고 희망은 있다. 믿음의 선진들을 좇는 우리의 헌신만이 그 희망의 길에 진리의 등불을 밝혀줄 것이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사람' 영상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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