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주는 그림책
아빠가 되고 싶던 수컷 거위 파울에게, 어느날 커다란 알 하나가 생겼습니다. 파울은 온갖 정성을 다해 보살피며 알이 태어기를 기다렸어요. 드디어 새끼가 태어났어요. 온몸은 눈이 부신 초록색이고 반짝반짝 예쁜 비늘에 긴 꼬리도 있었어요. 파울에게도 그토록 기다렸던 가족이 생긴거에요!
이 책은 진정한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 줍니다. 자녀를 위하는 마음은 큰데 표현을 잘 못하는 아빠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면, 아빠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될 거에요. 또, '가족'에게는 혈연이나 비슷한 외모만 중요한게 아니라, 서로 사랑을 나누고 아껴주는게 중요하다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