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 다 모여라!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가장 독특하고 혁신적인 어린이책!
유쾌 발랄한 이야기책 + 어린이 독자가 참여하여 완성하는 낙서책!
큰일 났어요! 널빤지 마을에 사는 무시무시한 해적들과 스핑크스 밑 지하 무덤에 사는 고대 이집트인들이 한판 붙었대요! 그 장소는 바로 황금 원숭이상이 있는 유령 박물관! 그런데 귀한 황금 원숭이상이 있는 방에 가려면, 버글버글 벌레방 징글징글 정글방 달그락달그락 뼈다귀방 오싹오싹 공포방 을 거쳐야만 갈 수 있어요. 게다가 오늘은 유령 박물관이 철거하는 날이라, 공룡 뼈들은 여기저기 흩어지고 벽은 쩍쩍 끔이 가고 있어요. 이들 가운데 과연 누가 황금 원숭이상을 차지하게 될까요? 또 해적들과 고대 이집트인들 모두 유령 박물관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는 있을까요?
『유령 박물관에서 한판 붙자』는 짤막짤막한 문장, 속도감 있는 사건 전개, 그리고 만화처럼 우스꽝스러운 대사들이 한가득 넘쳐서 책 읽는 시간이 전혀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또한 책을 읽는 중간 중간 말풍선에다 재미난 대사도 넣어보고, 그림도 몇 컷 그려 넣어 보면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두 번 세 번 네 번 이 책을 펼쳐 하나하나 채워 가다 보면, 내가 작가로 참여한 ‘아주 특별한 나만의 책’이 완성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