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바르샤바 국립미술원에서 그래픽을 전공하고 현재 동 대학에서 북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는 디자이너입니다. 다니엘 미지엘린스키와 부부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첫 번째 어린이책 『작은 집의 현대건축』과 『생활 속 디자인』이 많은 주목을 받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2011년에는 『너는 커서 뭐가 될래?』로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그 밖에 『1000개의 폴란드 책 표지』와 어린이를 위한 놀이책인 『작은 도시 마모코』를 비롯해서 『누가 누구를 먹나』 『또 다른 지구를 찾아서』 『생각하는 건축』 『꿈꾸는 현대 미술』 『상상하는 디자인』 등 다양한 그림책 작업을 했습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꽃이 자라나면 진딧물들이 그 꽃을 먹어요. 또 무당벌레는 진딧물을 먹고요. 그리고 그 무당벌레는 할미새에게 잡아 먹히지요. 이처럼 자연은 여러가지 신비를 품고 있어요. 자연 속에서 누가 누구를 먹는지, 왜 먹는지, 큰 동물이 작은 동물을 잡아 먹는 것인지 혹은 그 반대인지 등등. 잡아 먹고 잡아 먹히는 관계를 통해서 '생태계 순환'이라는 개념을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