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산으로 들로 곤충을 찾아다니면서 곤충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건국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립생물자원관 환경연구관으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메뚜기를 비롯해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여러 종류의 곤충을 연구했다. 또한 숲에서 곤충 생태를 알려 주는 다양한 탐사 여행을 직접 안내해 왔다. 지은 책으로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곤충 이야기』, 『한국 자생생물 소리도감』, 『우리 집에 왜 왔니?』, 『메뚜기 생태도감』, 『주머니 속 메뚜기 도감』, 『곤충 수업』, 『곤충이 좋아지는 곤충책』 등이 있다. 곤충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 곤충과의 평화로운 공존을 소망한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자연 관찰에 안성맞춤인 메뚜기 도감
우리나라에 사는 메뚜기, 여치, 귀뚜라미 같은 메뚜기 무리를 비롯해 사마귀, 귀뚜라미붙이, 바퀴, 흰개미, 대벌레, 집게벌레 등 불완전탈바꿈 하는 곤충 184종을 소개했다. 특징이 잘 나타난 생태 사진을 싣고, 어린이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서 산과 들로 자연 관찰하러 나갈 때 안성맞춤인 도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