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소설을 만화로 각색하여 아이들이 고전 문학에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한 만화 수호지 5번째 책입니다. 흥미 위주의 읽을거리가 아닌 정치, 사회, 문화 등 현대인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혜가 고스란히 담긴 고전 문학의 첫 번째 단추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어려운 용어는 가능한 한 배제하고, 뜻풀이를 더하는 등 어린이 눈높이에서 그렸기에 누구라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역동적인 그림 속에 펼쳐지는 108 호걸의 삶을 보며, 옳은 일에 앞장서는 정의로움과 암울한 상황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불굴의 의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