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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다
글쓴이
신봉승 저
출판사
청아출판사
출판일
2012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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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봉승

1980년대 만 8년 동안 MBC TV를 통해 방영된 대하사극 ‘조선왕조 500년’을 비롯하여, ‘왕조의 세월’ ‘한명회’ 등 숱한 히트작을 발표하며 역사드라마의 현장을 지켜온 한국의 대표 극작가. 시인, 소설가, 문학평론가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온 그는 철저한 고증을 거친 작품으로 대중에게 역사의식을 불어넣어 왔다.

1933년 강릉 출생으로 강릉사범,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대문학」에 시·문학평론을 추천받아 문단에 나왔다. 한양대·동국대·경희대 강사,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회장, 대종상·청룡상 심사위원장, 공연윤리위원회 부위원장, 1999년 강원국제관광EXPO 총감독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추계영상문예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방송대상, 대종상, 청룡상, 아시아영화제 각본상, 한국펜문학상, 서울시문화상, 위암 장지연상, 대한민국예술원상, 등을 수상하였고,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저서로는『대하소설 조선왕조 5백년』(전 48권), 『소설 한명회』(전 7권), 『이동인의 나라』등의 역사소설과 역사에세이『양식과 오만』, 『신봉승의 조선사 나들이』, 『역사 그리고 도전』(전 3권), 『직언』, 『국보가 된 조선 막사발』, 『일본을 답하다』 등과 시집 『초당동 소나무 떼』, 『초당동 아라리』외 『TV드라마 · 시나리오창작의 길라잡이』,『국가란 무엇인가』,『역사에 답이 있다』,『위하여』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세종, 김굉필, 이동인, 채제공, 정약용, 박지원……
조선을 경영한 명현들, 21세기 대한민국을 경영하다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코앞에 다가온 지금, 우리들은 어느 때보다 후보자들의 자격과 자질이 궁금하다. 과연 우리는 어떤 가치에 기준을 두고 미래의 대통령을 뽑아야 할까? 이 책은 조선 왕조의 명현들이 무엇을 익히고, 어떻게 생활하고 정치했는지 알아보면서 전문적인 지식보다 역사 인식을 몸에 간직하고 인문 지식을 두루 갖춘 지도자, 사람을 사람답게 쓸 수 있는 사람다운 지식인들이 공무원으로 제 역할을 다할 때 어떤 점을 본받아야 하는지 기술하고 있다.

저자는 식견과 표준을 갖춘 조선의 명현들을 21세기 대한민국의 내각으로 불러들인다. 행정부의 수장으로는 조선 최고의 성군 세종을, 국무총리로는 선조-광해군-인조 시기의 명신 오리 이원익을, 특임장관으로는 오성과 한음으로 유명한 백사 이항복을 임명했다. 그 외에도 퇴계 이황, 면암 최익현, 중봉 조헌, 율곡 이이, 연암 박지원, 다산 정약용, 담헌 홍대용, 정암 조광조 등 우리에게 익숙한 조선 지식인들이 대거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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