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람들의 관혼상제를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를 배워요!
조선 시대 엉뚱 발랄 이선비가 어렸을 적 첫사랑과 다시 만나 혼례를 치르기까지 과정을 통해 옛사람들의 관혼상제에 대해 배워 봅니다. 무사히 궁궐의 서재를 완성한 뒤, 아버님의 병환 소식을 듣고 고향에 내려간 이선비! 세로는 결혼을 서두르라는 아버지 말씀을 듣고 깊은 고민에 빠집니다. 한편 임금님이 찾아보라고 부탁하신 서책을 찾아 낯선 양반댁의 담을 넘은 세로는 책 도둑으로 몰리는데……, 과연 세로는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요?
《이선비, 혼례를 치르다》는 조선 시대에 실제로 살았을 법한 주인공 이선비가 첫사랑을 만나 우여곡절 끝에 혼례를 치르는 이야기로, 재미있게 읽다 보면 저절로 옛날 관혼상제에 대해 배우고 옛날과 오늘날 관혼상제의 차이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옛날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 한층 넓어지지요. 이선비 이야기는 동화 작가가 만들어 낸 허구이지만 오랜 시간 역사를 가르친 선생님들의 철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역사적인 개연성을 갖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