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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의 정치학
글쓴이
에드워드 글레이저 외 1명
출판사
생각의힘
출판일
2012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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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드워드 글레이저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자 《도시의 승리》의 저자로, 주요 연구 분야는 도시경제학과 공공경제학과 미시경제학이다. 도시와 경제 성장 그리고 법과 경제를 주제로 다루는 논문 수십 편을 발표하는 등 지난 30년 동안 도시와 도시의 진화에 대해 폭넓게 연구해왔다. 그가 오랜 세월 동안 쌓아온 연구를 압축한 《도시의 승리》는 도시에 대한 시각을 바꿔놓은 역작으로 꼽힌다. 전 세계 언론과 학자로부터 극찬을 받았으며, 지금도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뉴욕 타임스〉에서는 “번뜩이는 통찰은 물론 가치 높은 여러 정책 제안을 담고 있다”라고 평했다.

현재 재무부 산하기관인 전미경제연구국(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에서 도시경제학워킹그룹(Urban Economics Working Group)을 이끌고 있으며, 국제성장센터(International Growth Center) 내 도시 연구 프로그램의 공동 책임자다. 공공정책 싱크탱크인 맨해튼연구소(Manhattan Institute)의 선임연구위원, 〈시티 저널(City Journal)〉의 편집자 겸 기고자이기도 하다.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예술과학아카데미(American Academy of Arts and Sciences)와 전국행정아카데미(National Academy of Public Administration)의 회원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복지국가와 경제민주화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고 현 상황에서, 불평등과 가난에 대한 다양한 접근방식을 검토하고 있는 이 책은 매우 시의적절하다. 표면적으로는 복지 제도를 주제로 삼고 있지만, 그 안에는 미국과 유럽의 제도가 얼마만큼 다른지, 또 그런 차이는 왜 발생하는지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저자인 알레시나와 글레이저는 국가별 자료에 대한 꼼꼼하고 체계적인 분석을 기초로 하여, 정치제도와 인종적 이질성이 복지국가의 차이를 설명한다고 하며 그 역사적 기원을 분석한다. 또한 경제적 불평등의 원인과 소득 재분배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 구성원들의 생각, 즉 ‘이데올로기’가 다르며, 이는 자연스럽게 성립한 것이 아니라 정치가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조작하여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사람들에게 주입한 결과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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