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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안에서 발견한 참된 자유
글쓴이
팀 켈러 (티머시 켈러) 저
출판사
복있는사람
출판일
2012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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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팀 켈러 (티머시 켈러)

맨해튼을 비롯해 미국 뉴욕 세 군데 지역에서 약 6천 명의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리디머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의 설립 목사. 팀 켈러의 설교는 철저히 예수 복음 중심이며,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지성으로 이 시대를 통찰력 있게 읽어 준다. 그래서 신실한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구도자와 회의론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팀 켈러는 한 시대의 문화와 사상이 만들어지고 집약되는 ‘도시 지역’ 선교에 헌신했다. 실제로 지금까지 전 세계 100개 이상 도시에 430개 교회의 개척을 도왔다. 2017년부터는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세계 각국 교회 지도자들의 도시 전도와 사역을 돕는 단체인 CTC(City to City)에서 섬겼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나 자랐고, 버크넬대학교(Bucknell University), 고든콘웰신학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했다. 1984년부터는 5년간 모교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강단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췌장암 투병 끝에 2023년 5월 19일 타계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이 책은 작지만 매우 탁월하다

이 책은 “우리 시대 가장 주목할 목회자” 티모시 켈러가 고린도전서 3:21-4:7을 본문으로 전한 한 편의 설교다. 켈러는 본문에 나타난 바울의 삶과 증언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자존감과 자아를 이해하고 우리 자신을 바라보아야 할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먼저 인간 본성의 네 가지 상태(공허함, 고통, 분주함, 나약함)를 짚어 보고, 복음이 어떻게 이런 인간의 삶을 변화시키는지 살펴본다. 바울은 자신을 “죄인 중의 괴수”로 여기지만, 놀랍게도 자기 확신으로 가득 차 있다. 고린도교인들의 인정과 관심을 얻으려고 애쓰지 않을뿐더러, 심지어 자신을 판단하지도 않는다. 다른 사람과 나 자신의 시선으로부터 온전히 자유롭다. 바울이 이런 복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비결은 바로 복음 때문이라고 켈러는 말한다. 바울이 본문 말씀에서 역설하듯이,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미 모든 평가와 판결을 받았기 때문에 이 사실을 근거로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우리도 바울처럼 궁극의 유일한 심판자이신 하나님의 “사랑받는 아들”로서 온전한 자유와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하고 이를 독려한다. 작지만 복음의 핵심이 담긴, 켈러 특유의 깊고 강력한 설교를 맛볼 수 있는 귀한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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