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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장 못 쓰는 남자
글쓴이
베르나르 키리니 저/윤미연 역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2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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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책소개

첫 문장에 대한 번민으로 글을 쓰지 못하는 소설가, 하늘로 솟아오르는 철학자, 거리를 내달리는 자전거 인간, 2년 60일 8시간 25분 동안 택시를 타고 있는 손님…… 『첫 문장 못 쓰는 남자』는 꿈과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정상과 비정상의 벽을 허문 16편의 환상적인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르나르 키리니는 풍자가 가득 담긴 초현실적인 상황을 읊조리듯 진지하게 이야기하면서 독자의 허를 찌른다. 수수께끼 같은 인물들이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쳐 보이는 기상천외한 세상!

저자소개

베르나르 키리니 Bernard Quiriny 1978년 벨기에에서 태어났다. 잡지 와 에 문학과 재즈에 관한 글을 기고하며 데뷔했다. 2005년에 발표한 첫 소설집 『첫 문장 못 쓰는 남자』로 18세에서 30세 사이의 젊은 프랑스어권 작가에게 주는 보카시옹 상을 수상했고, 두번째 소설집 『육식 이야기』로 벨기에의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빅토르 로셀 상과 독특한 스타일의 글을 쓰는 현대 작가에게 주는 스틸 상을 수상했다. 키리니는 환상적이면서도 철학적인 단편들로 프랑스 문단에서 에드거 앨런 포, 보르헤스, 마르셀 에메의 계보를 잇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프랑스 부르고뉴 대학에서 법학 강의를 하며, 등 여러 문예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그의 다른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목마른 여자들』(2010, 문학동네 출간 예정작)과 소설집 『아주 특별한 컬렉션』(2012, 문학동네 출간 예정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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