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민의 신분으로 마의(수의사)에서 어의가 된 신의神醫 백광현
신분을 뛰어넘어 자신의 삶을 개척해 가는 한 인간의 삶이 주는 감동!
억울한 음모로 돌아가신 아버지로 인해 하루 아침에 천민의 아들로 운명이 바뀐 백광현. 광현은 어린시절 침으로 말을 살리는 마의의 모습을 보며 말을 치료하는 ‘마의’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마의의 길을 가던 광현은 그 후, 마의에서 사람을 살리는 의원이 되고자 마음 먹게 되고 꿈을 향해 고군분투합니다.
사람을 살리는 의원으로, 그리고 임금을 치료하는 어의에 이르는 백광현의 삶은 단순히 성공신화를 넘어서, 어린이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천민의 신분에서 어의가 되기까지 겪었던 무수한 좌절과 시련, 그에 굴하지 않은 한 인간의 굳은 의지와 피나는 노력. 이 모든 것이 백광현의 삶에 녹아, 책 안에서 펼쳐집니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실현한 백광현의 굳은 의지와 더불어, 동물을 학대하고 생명을 하찮게 여기는 오늘날의 우리들과 아이들의 마음속에 잔잔한 감동과 생각거리를 제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