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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글쓴이
루이자 메이 올콧 저
출판사
넥서스
출판일
2012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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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이자 메이 올콧

아비게일 메이Abigail May와 아모스 브론슨 올컷Amos Bronson Alcott 슬하에서 둘째 딸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에머슨, 소로 등 ‘물질을 중시하지 않는’ 초월주의자자들의 사상에 공감했기에 늘 가난이 따라다녔다. 이에 저자는 품삯 바느질꾼과 교사로 일을 시작했고, 배우로서 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남북전쟁 중에는 간호사로도 활동했다. 어린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17세가 되던 1849년 첫 소설을 완성했는데, 생전에는 출간되지 않았다. 20대가 시작되면서부터 30대 초반까지 가계를 돕기 위해 대중지에 선정적인 스릴러를 잇달아 발표했다. 그러다가 1868년 한 출판업자로부터 젊은 여성 독자를 위한 책을 써달라는 의뢰를 받고, 자기 가족의 경험을 담은 『작은 아씨들Little Women』을 썼다. 탈고까지 6주가 채 안 걸렸다. 대중의 인기를 얻어서 이듬해에 2권을 발표했고, 계속해서 속편격인 『작은 신사들Little Men: Life at Plumfield with Jo’s Boys』, 『조의 아이들Jo’s Boys, and How They Turned Out』를 집필했다. 그녀는 평생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다가 1888년 숨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때 마치 씨 집의 네 자매 메그, 조, 베스, 에이미는 가난한 살림이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도 하고 그들 나름의 재미있는 모험과 놀이를 즐기며 우애 있게 지낸다. 이웃인 로리가 그들의 친구가 되면서 이들의 삶은 더욱 즐거워진다. 하지만 아버지가 전쟁터에서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어머니가 아버지의 간호를 위해 집을 떠나면서 시련이 닥쳐온다. 설상가상으로 가난한 이웃을 돌보던 셋째 베스는 성홍열에 걸려 생과 사를 오간다. 네 자매는 집안의 최대 위기를 겪으며 자신들이 어린아이에서 여인으로 성숙해 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우애는 더욱 깊어진다. 베스를 간호하기 위해 어머니가 돌아오고 베스는 죽음의 고비를 무사히 넘긴다. 또한 아버지 역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이들 가족은 밝은 미소를 되찾는다.

『작은 아씨들』은 미국의 청교도적인 가정을 배경으로 따뜻한 가족애를 그리며 출간 즉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작가인 올콧이 자신의 어린 시절을 반추하며 자신과 자신의 친자매들을 모델로 쓴 작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 작품은 메그의 결혼 이후 베스가 끝내 병으로 죽고 조와 에이미가 각자의 사랑을 찾아가는 후속 이야기로 이어진다. 소설의 말미에는 마치 부인이 메그, 조, 에이미와 손자 손녀들에게 둘러싸여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여 주며 가족 간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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