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대로 산다'는 것의 의미와 구체적 실천법을 해설한 책이다. 어떤 믿음이든 간에 믿음은 결심을 낳고, 결심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결과를 낳는다. 즉, 믿음은 모든 인생사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 믿음을 간과하는 이들이 많아, 현실의 여러 불행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에 저자는 참다운 믿음의 길에 바로 들어서는 것을 문제의 해결책으로 제시하며, 믿음의 원리와 위력을 밝히고 있다.
이 때 믿음의 대상은 특정 민족이나 특정 종교의 전유물이 아니며, 우상으로 형상화 할 수 있는 존재도 아니고 신격적이거나 인격적 존재도 아니다. 굳이 따지자면 진리 실상(實相)인 이것은, 우주 만물 속에 스며있다. 저자는 각자가 뿌리 깊이 간직하고 있는 믿음세계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고, 그러한 믿음세계의 정화를 통해 삶의 원초적 행운과 상서로움을 되돌리는 것이 개인은 물론, 사회 전체의 발전과 직결되는 일임을 역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