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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지혜
글쓴이
욘게이 밍규르 린포체 저
출판사
문학의숲
출판일
2012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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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욘게이 밍규르 린포체

'영혼의 땅’이란 뜻의 마나슬루가 바라보이는 네팔 누브리 계곡에서 태어난 밍규르 린포체는 티베트 밖에서 교육받은 티베트 불교의 떠오르는 별이다. 어렸을 때 그는, 위대한 명상 수행자였던 욘게이 밍규르 도르제와 캬브제 캉규르의 환생으로 인정되었다. 두 명의 뛰어난 스승이 하나의 육체로 동시 환생한 것이다. 그의 아버지 역시 ‘위대한 완성’이라 불리는 티베트 불교의 족첸 수행을 세상에 널리 알린 스승으로, 많은 외국인 수행자들이 그의 곁으로 모여들었다. 이런 영적 분위기에서 자란 밍규르는 혼자서 집 뒤 히말라야의 동굴로 올라가 명상을 하곤 했다. 천성이 예민한 탓에 공황장애와 소심증에 시달렸으나, 그는 그런 마음의 문제를 오히려 자신의 참본성을 깨닫는 도구로 삼았다. 여러 스승들로부터 ‘마음의 문제와 친해지는 법’을 배운 것이다. 1998년부터 밍규르 린포체는 세계를 여행하면서 마음의 문제로 번민하는 이들에게 명상을 가르치는 동시에 달라이 라마와 함께 마음생명협회를 이끌어 왔다. 이 과정에서 신경과학자들이 그의 뇌를 MRI로 촬영한 결과 그는 ‘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육체의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깊은 지혜의 아우라를 지닌 이 티베트의 명상 스승은 현재 인도, 네팔, 북미 지역을 여행하며 명상 강의를 이어 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나 자신과 세상을 보는 방식이 달라진다!
티베트 린포체의 '마음을 이해하는 참고서'


세상 그 무엇보다 신기한 물건인 '마음'은 때론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고, 때론 불행하게 만든다. 우리는 누구나 이왕이면 삶과 타인에 대한 두려움, 자아에 대한 무조건적인 집착으로부터 벗어나 삶의 기쁨을 얻고 싶다. 이 책의 저자인 밍규르 린포체는 달라이 라마 이후 티베트 불교의 새로운 시대를 대표하는 스승으로, '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런 그 역시 불안과 공황장애로 마음을 다스리기 어려웠던 시기가 있었다. 그는 그 장애물을 마음의 세계를 이해하는 기회로 삼았고, 비로소 마음이 마음을 깨달을 수 있게 되었다. 마음이 마음을 깨닫게 될 때, 우리의 얼굴에는 미소가 지어진다. 『세상을 보는 지혜』를 통해 '나'와 '세상'을 바라 보는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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