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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만나는 독도
글쓴이
박정련 저
출판사
선인
출판일
2019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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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정련

서양음악 작곡을 전공하고, 한국전통음악에 매료되어 석사와 박사를 영남대에서 받았다. 국내 최고의 한국음악학자와 양명학자인 지도교수를 스스로 선택하여 공부한 것을 보람으로 여기고, 현재 한국음악과 동양철학과의 연계를 연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왕양명의 마음의 예술, 음악 그리고 음악교육론』(민속원, 2007), 『유학자의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바른숲, 2011), 『국역 악서고존(역주)』(민속원, 2014)을 출간하였다. 이후 함께 살아가는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국악을 통한 치유와 한국전통사상인 풍류도와 음악을 융합한 풍류도음악의 현재성을 피력하면서 이와 관련된 글들을 모아 『국악치유와 풍류도음악』(민속원, 2020)을 출간하기도 하였고, 제1회 국립국악원 국악학술논문상(우수상, 2012)을 받았다. 현재는 진주교육대학교 국악교육대학원에 출강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음악의 여러 장르 중에서 인간의 감정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것은 ‘노래’이다. 노래는 무궁무진한 인간의 감정을 주제화하는데, 이번 영남대 독도연구소 자료총서 중 8번째인 『음악으로 만나는 독도』는 바로 ‘독도’와 ‘노래’가 만나 만들어진 노래자료집이다.

그간 영남대 독도연구소에서는 독도(獨島)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는 당위성을 밝히는 많은 자료들을 발굴하여 그 객관성을 제시해 왔는데, 이제는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에 새겨진 ‘독도’에 대한 감정을 노래에서 찾아 그 정서와 주관성을 살피는 데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러므로 ??음악으로 만나는 독도??는 영토의 주인들이 부르는 가장 자연스럽고, 가장 준엄하며, 가장 파급력이 큰 조용한 외침을 모은 자료집이다.

『음악으로 만나는 독도』의 구성은 1960년대부터 2019년 5월까지 독도관련 노래가 실린 음반과 가사를 정리해 놓았다. 자료내용의 순서는 가장 최근의 년도를 시작으로 하위 년도 순(2019년 5월 ~1960년대)으로 정리하였고, 노래마다 고유번호를 적어놓았는데, 총 803곡이다. 여기에는 각 음반에 공통된 노래들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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